‘러 몰수’ 우크라 영부인 아파트 6억원에 매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 소유의 크름반도 휴양지 아파트(사진)를 경매에 부쳐 4430만루블(약 6억3000만원)에 매각했다고 타스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영국 텔레그래프는 지난 3월 러시아가 젤렌스카 여사의 소유였던 이 아파트를 몰수한 데 이어 지난 5월 이 부동산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 출신 사업가에 낙찰
러시아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 소유의 크름반도 휴양지 아파트(사진)를 경매에 부쳐 4430만루블(약 6억3000만원)에 매각했다고 타스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젤렌스카 여사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던 2013년 이 아파트를 매입했지만, 이듬해 러시아가 크름반도를 강제 병합한 탓에 실제 거주하지는 못했다.
앞서 영국 텔레그래프는 지난 3월 러시아가 젤렌스카 여사의 소유였던 이 아파트를 몰수한 데 이어 지난 5월 이 부동산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계획에는 젤렌스카 여사의 아파트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재벌과 유명 인사들이 소유한 크름반도 내 부동산 57곳이 포함됐다.
이예림 기자 yea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처럼 결혼·출산 NO”…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서 주목받는 ‘4B 운동’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단독] “초등생들도 이용하는 女탈의실, 성인男들 버젓이”… 난리난 용산초 수영장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송지은이 간병인이냐”…박위 동생 “형수가 ○○해줬다” 축사에 갑론을박
- “홍기야, 제발 가만 있어”…성매매 의혹 최민환 옹호에 팬들 ‘원성’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