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vs KT’ PO 2차전 15,453명 입장, PO 2G 연속 매진 실패…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 10만명 돌파 [MK PO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매진에 실패했다.
NC 다이노스와 KT 위즈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르고 있다.
이 가운데 매진은 인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뿐이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22,500명, 2차전 19,777명에 이어 창원에서 열린 3차전은 16,649명이 들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매진에 실패했다.
NC 다이노스와 KT 위즈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르고 있다.
전날 NC가 9-5 승리를 가져오며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 78%를 잡았다. 현재 9회초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차전 역시 NC가 3-2로 앞서고 있다.
이날 경기까지 2023 KBO 포스트시즌은 총 6경기가 열렸다. 이 가운데 매진은 인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뿐이다. 창원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은 12,299명이 들어왔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22,500명, 2차전 19,777명에 이어 창원에서 열린 3차전은 16,649명이 들어왔다. 그래도 이날 경기를 통해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 수 10만 명을 넘었다.
수원=이정원 MK스포츠 기자
[수원=이정원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4세 오유진, 60대男에 스토킹 피해…“학교도 찾아온 스토커 고소”(공식) - MK스포츠
- ‘마약 혐의’ 이선균, 간이 검사는 음성…정밀 검사 받는다(종합)[MK★이슈] - MK스포츠
- 경리, 감탄 나오는 탄력적인 S라인 수영복 몸매 - MK스포츠
- (여자)아이들 슈화, 아찔한 트레이닝복 섹시 자태 - MK스포츠
- “그릇된 언행 머리 숙여 사죄” KIA 심재학 단장, 호마당 하이파이브 행사 논란 사과 - MK스포츠
- 9회에 등판한 KT 박영현 [MK포토] - MK스포츠
- 알포드 ‘역전 찬스였는데’ [MK포토] - MK스포츠
- 이용찬 ‘급한 불 껐다’ [MK포토] - MK스포츠
- ‘NC vs KT’ PO 2차전 15,453명 입장, PO 2G 연속 매진 실패…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 10만명 돌파 [M
- ‘연속 안타 허용한’이용찬 ‘난감하네’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