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방송사, 서울서 미디어 미래 논의

이복진 2023. 10.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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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의 65개국 250여개 방송사들이 서울에 모여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방송 미디어 산업이 겪고 있는 위기와 미래를 논한다.

KBS가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2023 ABU(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서울총회'가 이틀 일정으로 31일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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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U 서울 총회 개막
65개국 250개사 참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65개국 250여개 방송사들이 서울에 모여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방송 미디어 산업이 겪고 있는 위기와 미래를 논한다.
‘2023 ABU(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서울총회’ 개막식 모습.
KBS가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2023 ABU(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서울총회’가 이틀 일정으로 31일 개막했다. ‘다음이 온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근본적인 질문(What Comes Next? Original Question for Sustainability)’을 주제로 열린 ABU 서울총회는 한국에서 열리는 네 번째 총회로 2012년 이후 11년 만이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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