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으로 얼굴 가린 전청조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23. 10. 31. 20:21
사기·사기미수 혐의로 체포된 전청조 씨가 31일 오후 서울 송파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이날 서울동부지법은 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 재혼 상대로 알려진 전씨에 대해 "출석 요구에 불응할 우려가 있다"며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esky083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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