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기 혐의' 전청조 송파경찰서 도착…묵묵부답
조소현 2023. 10. 31. 2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 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 씨가 31일 오후 8시9분께 서울 송파경찰서에 도착했다.
전 씨는 '사기 혐의 인정하냐', '남현희 씨도 범행에 가담했냐', '심경이 어떻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 없이 경찰서로 향했다.
전 씨는 이날 오후 3시52분께 경기 김포시 친척집에서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 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 씨가 31일 오후 8시9분께 서울 송파경찰서에 도착했다.
전 씨는 '사기 혐의 인정하냐', '남현희 씨도 범행에 가담했냐', '심경이 어떻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 없이 경찰서로 향했다.
전 씨는 이날 오후 3시52분께 경기 김포시 친척집에서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sohyun@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박지윤·최동석, 결혼 14년 만에 파경…이혼조정신청서 제출
- "죗값 받겠다"던 전청조, 얼굴 꽁꽁 싸매고 송파서로 연행 [TF포착]
- "마약 안 했다"는 지드래곤, 응원글에 '좋아요'…떳떳함 강조?
- 여야 상임위원장단과 '오색 두부탕' 오찬…尹 "취임 후 가장 기쁜 날"
- [2023 TMA] '서머퀸' 권은비와 작업한 남성의 이름은? (영상)
- 반도체 적자 줄었다…삼성전자, 3분기 '조 단위' 영업익 회복
- 모텔 유인해 돈 뜯고 '성폭력 올가미'…검찰 재수사로 규명
- '영남 중진 험지 출마·1호 혁신안' 싸늘...與 혁신위, 흔들리나
- [버추얼 아이돌①] "실사화 중요치 않았다"…감성이냐 기술이냐
- 프랜차이즈 품은 사모펀드…"'가맹점 짜내기'로 수익 올린다"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