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사랑꾼이네 “♥홍혜걸과 잘해보려 제주行”(A급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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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에 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가수 겸 방송인 장영란의 채널 'A급 장영란'에는 '"3개만 먹어" 동안의사 여에스더가 장영란에게 준 비법 선물 (2억 원어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A급 장영란' 토크쇼 게스트에는 여에스더가 등장해 장영란과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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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에 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가수 겸 방송인 장영란의 채널 ‘A급 장영란’에는 ‘“3개만 먹어” 동안의사 여에스더가 장영란에게 준 비법 선물 (2억 원어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A급 장영란’ 토크쇼 게스트에는 여에스더가 등장해 장영란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영란이 “지금 제주 살이 하고 있지 않냐?”라며 묻자 여에스더는 “서울에 잘 불렀다. 남편하고 이번에 제주에서 엄청 오래 같이 있었는데 다시 3년 전의 기억이 나면서 나도 좀 잘해보려고 내려갔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여에스더는 “근데 말로만 ‘통통아 건강해야지. 사랑해야지’ 하고 자기는 핸드폰만 본다”라고 폭소했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올해 결혼 29년 차에 아직도 여에스더 선생님을 ‘통통아’라고 부르고 이렇게 하는 거는 쉽지 않다”라며 감탄했다. 여에스더는 “타고난 유전자다. 시아버님부터 도련님까지”라고 설명했다. (사진=‘A급 장영란’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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