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올초 8억 하던 전세, 지금은 12억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다음은 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 제목이다.
△1면
-올초 8억 하던 전세, 지금은 12억
-소주, 너마저
-반도체 적자폭 줄인 삼성 10.2조 시설투자 승부수
-건전재정 강조한 尹 “미래세대에 빚 넘기지 않겠다”
△2면
-‘대한항공 법률자문’ 이사, 투표 자격 논란 발목
-‘김포 서울 편입’ 넘어 하남까지
△3면
-“아파트로 쏠려 더 오른다..전세 대출 금리 상승은 변수”
-아파트 전세값 끌어올린 ‘빌라 포비아’
-“여긴 자고 나면 1억 오르는데 저긴 역전세 우려”..양극화 심화
△4면
-“文정부 비판 내용 빼라” 원고 고친 尹..민생 9회, 경제 23회 강조
-국회서 만난 尹대통령·이재명 ‘민생’ 한 목소리
-與 “약자 지원하는 친서민 예산” vs 野 “민생대책 없는 맹탕”
△5면
-낸드 선단공정 전환 가속 ‘기술 초격차’..HBM 생산 확대 ‘과감한 투자’
-모바일용 D램값 상승 예고..적자 탈출 기대 쑥
-9월 반도체 수출 출하 증가폭 ‘역대 최대’
△6면
-‘삼겹살에 소맥’ 혼자 먹어도 4만원..퇴근길 약속잡기 무서운 서민들
-취약계층 보험료 납부 1년간 유예
-日 “장기금리 1% 초과해도 일부 인용”..돈줄 더 죈다
△8면
-막오른 657조 예산전쟁..與 “건전재정 지켜야” 野 “바로 잡을 것”
-‘양병’ 숙제 떠안은 육해공군 신임 총장
-파격?..與 혁신위 2호 안건에 쏠린 눈
△9면
-10월 물가상승률 3.5% 전망..불확실성 확대
-“HMM 인수기업, 재무경영 평가할 것”
-1~9월 세수 51조원 뚝..세수재추계 전망치 ‘아슬’
△10면
-손보사 실적 무난..고개든 車보험료 인하 기대
-금융권 “기업 줄도산 막자” 기촉법 일몰 공백 대응 나서
-DGB·JB ‘웃고’..BNK ‘울고’
△12면
-테슬라·X 와르르..머스크 시련의 계절
-美자동차노조, 빅3와 협상 타결
-‘휴전은 항복’ 강경한 이스라엘..“최악땐 유가 150달러”
△13면
-“55년 무파업 기록 잇는다”..한숨 돌린 포스코
-HL만도, 車부문 3->2개로 통합
-“화학산업 한계, 친환경 소재로 극복”
-HD현대오일뱅크, 바이오 사업 속도
△14면
-KT, 거대언어모델 ’믿음‘ 공개..“메타 ’라마‘와 경쟁할 것”
-갤24에 생성 AI탑재 삼성 “내년 초 선보일 것”
-“AI로 농촌 소득 올리면 귀농인도 늘어날 것”
△15면
-아모레, 브랜드 확충..LG생건, 中마케팅 재개
-회생파산 결정 땐 2000만원 무이자 대출
-“왜 하이볼만 챙기나”..전통주 ‘불만’
-“루즈 비염치료기, 1주일 사용하니 비염증상 개선”
△16면
-한때 미운오리 KT..외국인 사랑 업고 훨훨
-“스팩상장 통해 자금 확보 글로벌 ODM기업 도약”
-“이선균·GD 외 없다” 마약 리스크 일단락..“엔터주 저가매수 기회”
△18면
-증시 하락에 CB전환가액 하향..개미들 노심초사
-글로벌IB 공매도 전수조사한다
-“ETF 살포없다”..한화운용, 선택과 집중 나서
△19면
-로또청약 옛말..고분양가에 당첨돼도 계약 머뭇
-미분양은 줄었지만..공급난 우려 쑥
-고금리, 경기위축..강남 아파트마저 경매 내몰려
△20면
-‘압도적 생존율’ 위암 치료 권위자..싱가포르 의사도 수술받으러 왔다
-턱이나 뺨이 찌르듯 아프다면..’삼차신경통‘ 의심
△22면
-광화문광장에 가을 詩心 깊어간다
-신기술은 두려움의 대상 아닌 도구일 뿐
-91년생 청년의 820일간 전세사기 분투기
△24면
-“한류붐까지 더해지며 선호도 높아진 ’K푸드‘ 제2반도체로 키울 것”
-“연말까지 농산물 가격 불안..럼피스킨 백신 접종 서둘러야”
△25면
-[목멱칼럼]경제가 살아야 소상공인이 산다
-[전문기자 칼럼]34억원짜리 달항아리의 가치
-[기자수첩]중기부의 ‘컴업 5년 계획’ 공수표되지 않아야
△26면
-메시 36세에 또 새역사..“몸이 받쳐주는 한 뛸 것”
-DGIST 구진형 구글 박사 펠로우 선정
-고려대 연구진, 고에너지·고안정성 생채연료전지 개발
△27면
-‘흉악범 영구격리’ 불똥 튄 사형제..존폐 논쟁 가열
-고졸도 ‘좋은 직장’ 골라간다 ’300인 이상‘ 기업 취업 상승
-출산휴가 끝나면 신청없이 바로..‘자동 육아휴직제’ 검토
전재욱 (imf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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