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알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원장 한동섭)은 오는 7일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창립 60주년, 언론정보대학원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언론학교육 60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안동근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언론학교육 60년, 교육프로그램 변화의 역사', 손동영 교수(〃)가 '언론학교육의 현재와 미래', 박진우 교수(〃)가 'AI 저널리즘과 인간 저널리즘, 그리고 저널리즘 교육'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원장 한동섭)은 오는 7일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창립 60주년, 언론정보대학원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언론학교육 60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안동근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언론학교육 60년, 교육프로그램 변화의 역사’, 손동영 교수(〃)가 ‘언론학교육의 현재와 미래’, 박진우 교수(〃)가 ‘AI 저널리즘과 인간 저널리즘, 그리고 저널리즘 교육’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 대한경제신문사는 지난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발행인에 유일동 전무를 선임했다.
◇ 뷰티누리 화장품신문은 글로벌 컨설팅기업 뷰티스트림즈와 공동으로 오는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6층 스튜디오에서 ‘Psycare(싸이케어): 차세대 뷰티 시장의 기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한다. 참가비는 39만원. 문의는 뷰티누리 화장품신문 마케팅팀(02-3270-0158, 02-3270-0119).
◇ 경남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25일 창원시 성산구 롯데마트 옆 중앙대로에서 제3회 경남퀴어문화축제를 한다. 2019년 첫 개최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현장 행사로 각종 참여형 부스를 설치하고 공연, 거리 행진, 런웨이 등을 추진한다.
◇ 충북 충주시는 1일부터 충주시 누리집에서 통일신라시대의 명필 김생을 기리기 위해 자체 개발한 서체 ‘충주김생체'를 무료 배포한다. 한글 2780자, 영문 95자, KS심볼 985자다.
◇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지난 31일 ‘디지털 성범죄 유포 및 유포불안 피해 경험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피해자 8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이 보고서에는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피해자의 트라우마 치료 방법, 사회적 인식개선 방안 등이 담겼다. 진흥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대상은 제9회 대상한림식품과학상 수상자로 한남수 충북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를 선정하고 지난 30일 서울 강서구 대상 이노파크에서 시상했다. 한 교수는 미생물 특성 연구로 전통 발효식품의 세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서울시는 3일 시청 본관에서 ‘공공기여 종합적 관리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향후 다양한 개발사업에서 대규모 공공기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도 운영 현황을 논의하고 미래자원을 통합 관리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할 수 있고 서울시 유튜브(www.youtube.com/@seoullive)에서도 중계한다.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김포시 서울 편입론에 전문가들 “황당…서울 쏠림 심해진다”
- [단독] 검찰, 공수처 부장검사에 징역형 구형…확정 땐 파면 가능성
- 제주에 가면, 껍질 없는 밤이 후드득…이 숲길 사라질 위기
- 국가대표 황선우 ‘시속 150㎞’ 교통사고…뺑소니는 무혐의
- ‘사기’ 혐의 전청조, 김포서 체포…남현희는 전씨·전씨 모친 등 고소
- 일렬로 물린 자국, 혹시 빈대…? 침대·가구 틈새 살펴보세요
- 이스라엘 “휴전은 없다”…유엔 요구 사흘 만에 거부
- 윤 대통령 “예산 23조 줄여 재원 확보…물가·민생 총력” [전문]
- “김건희 여사 일가 양평 땅은…” 국회 찾은 대통령에 쓴소리
- ‘50억 클럽’ 곽상도 아들 추가 기소…뇌물 혐의 공범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