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장기요양보험료율 12.95%‥월 평균 보험료 1만 68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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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이 12.95%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가구당 부담하는 보험료는 올해 평균 1만 6천678원에서 182원 증가한 1만 6천860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31일) 제4차 장기요양위원회를 열고 '2024년 장기요양 수가 및 보험료율'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장기요양 수가도 오르는데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할 때 1일당 비용은 1등급 기준 8만 1천750원에서 8만 4천240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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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이 12.95%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가구당 부담하는 보험료는 올해 평균 1만 6천678원에서 182원 증가한 1만 6천860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31일) 제4차 장기요양위원회를 열고 '2024년 장기요양 수가 및 보험료율'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장기요양 수가도 오르는데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할 때 1일당 비용은 1등급 기준 8만 1천750원에서 8만 4천240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박솔잎 기자(soliping_@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38920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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