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국민의힘 '김포, 서울 편입' 특별법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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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의 서울 편입을 당론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특별법' 형태의 의원 입법을 시사하며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편입 추진과 관련한 정치권의 셈법과 함께, 나아가 김포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 취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서 "물가와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취임 후 첫 만남도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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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김포 서울 편입' 특별법 추진
경기도 김포의 서울 편입을 당론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특별법' 형태의 의원 입법을 시사하며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편입 추진과 관련한 정치권의 셈법과 함께, 나아가 김포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 취재했습니다.
2. 윤 대통령 "물가·민생 안정 총력 대응"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서 "물가와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취임 후 첫 만남도 이뤄졌습니다.
3. "폐기한 배추·무 273억 원…혈세 낭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3년 동안 무와 배추 등을 사놓고 폐기한 양이 3만 톤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폐기 비용까지 273억 원에 달하는 세금이 낭비됐습니다.
4. 리커창 추모 열기…장례 앞두고 통제 강화
리커창 전 총리에 대한 중국 내 추모 열기가 체제 비판으로 번질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모레(2일) 장례를 앞두고 있어서 당국의 통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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