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아시아투어 개최…"대만·홍콩·싱가포르, 달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테이씨가 데뷔 첫 월드투어의 열기를 잇는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31일 "스테이씨가 오는 1월 아시아 3개국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틴프레시'(TEENFRES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데뷔 후 첫 월드투어다.
스테이시는 앞서 데뷔 첫 월드투어 서울 공연과 미주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김다은기자] 스테이씨가 데뷔 첫 월드투어의 열기를 잇는다. 아시아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찾아간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31일 "스테이씨가 오는 1월 아시아 3개국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틴프레시'(TEENFRES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개국을 순회한다. 타이페이, 홍콩, 싱가포르 등이다. 스테이씨는 내년 1월 14일 타이페이에서 아시아투어 첫 공연을 진행한다.
데뷔 후 첫 월드투어다. 관계자는 "라이브 무대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 및 토크 코너로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히트곡을 선보인다. '쏘 배드', '에이셉', '색안경', '런투유', '테디 베어' 등의 무대를 꾸민다.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서 공개한 신곡 공연으로도 특별함을 더한다.
스테이시는 앞서 데뷔 첫 월드투어 서울 공연과 미주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틴프레시' 매력의 정수를 선보였다. 청량한 에너지를 터뜨렸다.
한편 스테이씨는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내년까지 월드투어 '틴프레시'를 진행한다. 다양한 국가의 팬들을 가까이 만나 뜨겁게 호흡한다.
<사진제공=하이업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