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세계일보 2024 신춘문예 공모… 12월 6일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세계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자는 드라이아이스가 가진 물리적 속성과 결혼의 상징적 속성을 연동시켜 희뿌옇고 서늘한 감각이 돋보인 시 '드라이아이스-결혼기념일'을 제출한 민소연 시인이었습니다.
A.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서울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에서 2번 출구로 나오신 후 한강대교쪽으로 걸어가면 나오는 세계일보 사옥(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7 센트럴파크타워) 32층에 마련된 접수창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봉투 겉봉에는 굵은 글씨로 '신춘문예 00부문 응모작'임을 명기해 주십시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모 부문 및 고료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장 안팎)=500만원
●시(3편 이상)=300만원
●문학평론(200자 원고자 70장 안팎)=300만원
△마감: 2023년 12월6일 수요일(우편 및 택배 접수 시 당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방문접수도 당일 오후 6시까지만 유효)
△보낼 곳: 우)04387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7 센트럴파크타워 세계일보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유의사항
●어떤 매체에도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고, 동일 작품이 다른 매체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돼 당선되면 당선을 취소합니다. 당선된 작품이라도 나중에 표절이나 중대한 부정이 밝혀지면 당선이 취소됩니다.
●응모 작품은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일보 홈페이지(www.segye.com) 참고.
△문의: (02)2000-1262
Q. 직접 접수를 원할 경우 어떻게 하나요.
A.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서울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에서 2번 출구로 나오신 후 한강대교쪽으로 걸어가면 나오는 세계일보 사옥(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7 센트럴파크타워) 32층에 마련된 접수창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Q. 응모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A. 신춘문예는 기본적으로 신인을 대상으로 하지만, 지방 언론이나 잡지 등을 통해 등단한 사람도 재응모가 가능합니다. 해외 응모도 가능합니다.
Q. 중복 투고는 가능한가요.
A. 어떠한 매체에라도 발표된 작품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개인 블로그 등에 올린 경우는 가능합니다. 동일하지 않은 작품을 타 신문 등에 투고해 당선된 경우는 허용하지만, 같은 작품을 다른 매체에 중복 투고해서 동시 당선된 경우는 당선을 취소합니다.
Q. 원고 매수는 어떻게 되는가요.
A. 신춘문예 소설은 200자 원고지 80매 기준, A4 10장 안팎(글자 크기는 한글 10포인트, 행간은 160% 또는 180%)으로 제출하는 게 적당합니다. 이를 넘어서는 분량은 접수하되, 작품이 탁월하지 않는 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시의 경우 3편 이상이면 몇편을 더 응모하든 상관치 않습니다.
Q. 원고 제본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A. 원고는 A4 용지로 출력해 제출해 주십시오. 원고가 흩어지지 않도록 스프링제본을 하시든 무선 제본을 하시든 호치켓으로 묶든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Q. 우편으로 보내는 요령을 설명해주십시오.
A. 원고의 겉장과 뒷장에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과 주소, 전화번호, 원고지 분량(200자 기준)을 반드시 써 주십시오. 봉투 겉봉에는 굵은 글씨로 ‘신춘문예 00부문 응모작’임을 명기해 주십시오.
Q. 마감일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십시오.
A. 공고에 명기한 대로 우편 및 택배접수는 마감일 당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방문 접수도 당일 오후 6시까지만 유효합니다. 다른 응모자와의 형평성을 감안, 예외는 없습니다. 이메일로는 접수받지 않습니다.
Q. 표절 등 부정 행위에 대한 규정은 어떠합니까.
A. 다른 작품을 표절하거나 도용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당선된 뒤라도 표절 등의 부정이 발견될 때에는 수상이 취소됩니다.
Q. 저작권 관련 사항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A.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공고한 대로 세계일보가 일정 기간 가지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이 결정되면 회사와 협의하는 과정이 있을 것입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처럼 결혼·출산 NO”…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서 주목받는 ‘4B 운동’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단독] “초등생들도 이용하는 女탈의실, 성인男들 버젓이”… 난리난 용산초 수영장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송지은이 간병인이냐”…박위 동생 “형수가 ○○해줬다” 축사에 갑론을박
- “홍기야, 제발 가만 있어”…성매매 의혹 최민환 옹호에 팬들 ‘원성’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