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어디까지 파인거야…파격 노출에도 '여신 그 자체'

김현록 기자 2023. 10. 3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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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과감한 노출에도 우아한 여성미를 과시했다.

반묶음한 머리를 길게 늘어린 채 흑백의 롱드레스를 매치한 송혜교는 파격적인 노출까지 시도해 시선을 붙들었다.

그는 명치 아래까지 노출한 파격적인 클리비지 룩에 정교한 파인 주얼리를 더해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아찔한 노출을 우아한 매력으로 덮은 여신룩에 찬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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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송혜교가 과감한 노출에도 우아한 여성미를 과시했다.

송혜교는 31일 자신이 앰버서더를 맞고 있는 럭셔리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반묶음한 머리를 길게 늘어린 채 흑백의 롱드레스를 매치한 송혜교는 파격적인 노출까지 시도해 시선을 붙들었다.

그는 명치 아래까지 노출한 파격적인 클리비지 룩에 정교한 파인 주얼리를 더해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아찔한 노출을 우아한 매력으로 덮은 여신룩에 찬사가 쏟아졌다.

기은세는 "악"이라며 비명과 함께 하트 눈 이모티콘을 남겼고, 박솔미도 하트로 화답했다. 엄정화 안은진 등도 '좋아요'를 누르며 호응했다.

▲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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