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신임 대표에 변경구
양지윤 2023. 10. 31.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y(옛 한국아쿠르트)는 변경구 부사장(52·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31일 선임했다.
변 신임 대표는 hy에서 영업부문장, 마케팅부문장, 투자관리부문장 등을 거치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
2015년에는 영업부문장을 맡아 현장을 총괄하며 유통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썼고, 2018년부터는 마케팅부문장으로서 '장케어 프로젝트 엠프로3(MPRO3)' 등 다수의 전략 제품 론칭에 기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y(옛 한국아쿠르트)는 변경구 부사장(52·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31일 선임했다. 변 신임 대표는 hy에서 영업부문장, 마케팅부문장, 투자관리부문장 등을 거치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 2015년에는 영업부문장을 맡아 현장을 총괄하며 유통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썼고, 2018년부터는 마케팅부문장으로서 ‘장케어 프로젝트 엠프로3(MPRO3)’ 등 다수의 전략 제품 론칭에 기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굳이 왜" 경찰에 北 김정은까지…홍대 곳곳 난리 난 이유 [이슈+]
- "이러다 테슬라에 다 뺏긴다"…비상 걸린 현대차 '파격 카드'
- "자장면·칼국수 사먹기도 겁난다"…먹거리 가격에 '비명'
- '현지화 대신 한국화'…중국서 '1조 잭팟' 터진 회사
- 너도나도 LG엔솔·에코프로 '우르르'…개미·외국인도 결국 '쓴맛'
- 박지윤·최동석, 결혼 14년 만에 파경…"이혼 절차 진행 중"
- 박정수 압구정 5층 건물 세운 이유…"연인 정을영 PD 일하라고"
- "미용에 30억 투자"…엄정화 아니었다, 사칭 경고
- "마약한 적 없다"는 지드래곤, 팬 댓글에 '좋아요' 화답
- "해외서 사업한다더니 성병 옮긴 남편…이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