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 교촌에프앤비와 친환경 치킨박스 공동개발

최형창 2023. 10. 31. 1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지기업 무림P&P는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와 손잡고 '친환경 치킨박스'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무림이 교촌과 공동 개발한 치킨박스는 100% 천연 생 펄프로 만든 펄프몰드가 적용됐다.

재활용 및 생분해가 가능할 뿐 아니라 기름과 수분을 차단하는 내유성·내수성도 갖췄다.

교촌치킨은 11월부터 수도권 일부 가맹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확대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지기업 무림P&P는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와 손잡고 ‘친환경 치킨박스’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무림이 교촌과 공동 개발한 치킨박스는 100% 천연 생 펄프로 만든 펄프몰드가 적용됐다.

재활용 및 생분해가 가능할 뿐 아니라 기름과 수분을 차단하는 내유성·내수성도 갖췄다. 교촌치킨은 11월부터 수도권 일부 가맹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확대할 예정이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