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김건우 "오랜 매니저와 함께"… 신생 엔터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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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세종, 김건우, 곽선영이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마치고 함께 일했던 매니저들이 설립한 신생 엔터로 이적한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한 양세종, 김건우, 곽선영, 정문성, 김민철이 전속계약을 마치고 신생 엔터로 이적을 결정했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양세종, 김건우가 함께 이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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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뉴스1에 따르면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한 양세종, 김건우, 곽선영, 정문성, 김민철이 전속계약을 마치고 신생 엔터로 이적을 결정했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에서 오랫동안 함께 한 실무진이 설립하는 회사이며,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응원한다"라고 했다. 또한 좋은 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양세종, 김건우가 함께 이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건우는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양세종이 군대에 있을 때도 마치 여자친구처럼 전화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 둘은 한국예술종합대학교 동기이자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 먹는 절친 사이로 유명하다.
지선우 기자 pond199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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