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 여성신문 35주년 기념행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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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여성신문 창간 35주년 기념행사를 맞아 마젤란 리조트 3박 숙박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한국사무소 유니홀리데이는 "어려운 시대에 여성의 가치증대를 위한 힘겨운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자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트라하버 리조트 마젤란 리조트 3박 숙박권을 포함한 경품 이벤트와 함께 소프라노 한아름과 팝페라 그룹 카이로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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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5주년을 맞아 지난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여성신문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및 각 분야 여성 대표들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한국사무소 유니홀리데이는 “어려운 시대에 여성의 가치증대를 위한 힘겨운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자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트라하버 리조트 마젤란 리조트 3박 숙박권을 포함한 경품 이벤트와 함께 소프라노 한아름과 팝페라 그룹 카이로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한편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5개의 테마수영장, 15개의 미식 레스토랑, 2개의 스파를 비롯해 27홀 골프 코스, 대규모 그랜드 볼룸 등의 시설을 갖춘 5성급 복합 리조트로 여성과 가족 단위 여행객의 힐링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명상 (ter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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