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마마무 화사 공연음란 고발 '무혐의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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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를 이유로 고발당한 마마무 멤버 화사가 경찰에 이어 검찰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는 화사에 대한 공연음란 혐의 고발 건을 경찰이 불송치 결정한 기록을 넘겨받아 검토한 결과,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그대로 종결 처리했습니다.
앞서 한 학부모 단체는 화사가 지난 5월 성균관대 축제 무대에서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했다며 지난 6월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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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를 이유로 고발당한 마마무 멤버 화사가 경찰에 이어 검찰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는 화사에 대한 공연음란 혐의 고발 건을 경찰이 불송치 결정한 기록을 넘겨받아 검토한 결과,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그대로 종결 처리했습니다.
앞서 한 학부모 단체는 화사가 지난 5월 성균관대 축제 무대에서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했다며 지난 6월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38899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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