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바자회 일일점원으로 변신한 홍라희 관장

박지혜 기자 2023. 10. 31.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석했다.

홍 여사는 이날 노란색 적십자 가운을 입고 적십자 바자 일일점원으로 변신했다.

홍 전 관장은 삼성물산의 패션 브랜드인 로가디스, 갤럭시 등을 판매하며 바자 행사를 찾은 시민들과 소통했다.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하는 자선 바자회 '2023적십자 바자'는 의류, 액세서리, 화장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 브랜드 판매하며 시민들과 소통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서 삼성물산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2023.10.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서 삼성물산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2023.10.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서 삼성물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2023.10.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석했다. 홍 여사는 이날 노란색 적십자 가운을 입고 적십자 바자 일일점원으로 변신했다.

홍 전 관장은 삼성물산의 패션 브랜드인 로가디스, 갤럭시 등을 판매하며 바자 행사를 찾은 시민들과 소통했다.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하는 자선 바자회 '2023적십자 바자'는 의류, 액세서리, 화장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서 삼성물산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2023.10.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서 삼성물산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2023.10.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서 삼성물산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2023.10.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