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선택’ 실시간 방송한 女 2명, 시청자 신고로 병원이송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2023. 10. 31.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셜미디어에서 극단 선택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던 10대·20대 여성이 시청자의 신고로 구조됐다.
31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9분경 A 씨(20·여)와 B 양(17·여)이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방 안에서 유독 가스를 피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태환 친 골프공에 맞아 망막 다친 남성…‘불기소 처분’에 항고
- 아내 바다에 빠뜨리고 돌 던진 남편…알고보니 “외도로 범행”
- 尹대통령, 손 내밀자… 민주당 일부 ‘노룩 악수’
- 전세사기범 미국서 호의호식…“고급주택에 사립학교”
- [속보]‘사기 혐의’ 전청조 김포서 검거…체포영장 집행
- ‘아나운서 부부’ 박지윤-최동석, 14년만 파경 “오랜 고민 끝에 이혼”
- 이수정 “전청조가 가스라이팅? 남현희 말 의심스러워”
- 서울 절반 ‘빈대’에 뚫렸다…고시원·가정집 등에 우글우글
- “형, 저 땡잡았어요” 택시기사 재치 있는 신고로 보이스피싱범 검거
-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흉기난동…제압 경찰관 2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