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는 인공지능(AI) 기술력과 구매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급망 관리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4차 산업 혁신 기업이다. 엠로는 2000년 설립된 이후 자체 개발한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해 1600건 이상의 구매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삼성, 현대자동차, LG, SK 등 국내 굴지 대기업을 비롯해 금융, 의료, 공공기관 등 500개 이상 산업 분야에서 고객 네트워크를 마련했다.
확고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공급망 관리의 디지털 혁신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공급망 관리는 기업 부가가치의 60~70% 이상이 발생하는 핵심 부문이다. 엠로의 매출 성장률은 연평균 25%에 달한다.
2016년부터는 AI, 고성능 검색엔진 등 디지털 신기술에 본격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했다. 수요 예측 및 재고 관리, 기간별 최적 판매가격 예측, 시황성 자재 가격 변동 추이 분석 등 실용적인 AI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며 구매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