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미주 이어 아시아 투어 개최…쉴 틈 없는 열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아시아투어로 데뷔 첫 월드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31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오는 1월 아시아 3개국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틴프레시'(TEENFRESH)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틴프레시'는 스테이씨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월드투어로, 라이브 무대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 및 토크 코너로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아시아투어로 데뷔 첫 월드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31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오는 1월 아시아 3개국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틴프레시'(TEENFRESH)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스테이씨는 오는 2024년 1월14일 타이페이를 시작으로 1월20일 홍콩, 2월16일 싱가포르에서 각각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틴프레시'는 스테이씨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월드투어로, 라이브 무대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 및 토크 코너로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스테이씨는'소 배드'(SO BAD), 'ASAP (에이셉)', '색안경 (STEREOTYPE)', '런투유'(RUN2U), '테디 베어'(Teddy Bear) 등 큰 사랑을 받아온 히트곡들은 물론,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서 첫 공개된 신곡 등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무대들로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라 기대감이 높아진다.
앞서 스테이시는 뜨거운 반응 속에 데뷔 첫 월드투어 서울 공연과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스테이씨는 '틴프레시' 매력의 정수를 선보이며 청량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했고, 많은 지역의 팬들과 가까이서 만나 뜨겁게 호흡한 바 있다.
스테이씨는 월드투어 '틴프레시'를 통해 내년까지 전 세계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