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테이지, 브랜드 커스텀 기능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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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프렌즈가 비스테이지의 브랜드 커스텀 기능을 개선했다고 31일 밝혔다.
비스테이지는 이번 개편으로 고객사가 판매 상품, 콘텐츠, 커뮤니티 등 콘텐츠를 메인 홈 섹션에 원하는 대로 배치할 수 있게 했다.
이기영 비마이프렌즈 공동대표는 "비스테이지 하나로 팬 커뮤니티, 홈페이지, 온라인 스토어 등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를 통합 전개하는 고객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고객사가 비스테이지에서 주체적으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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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프렌즈가 비스테이지의 브랜드 커스텀 기능을 개선했다고 31일 밝혔다. 고객사가 자유롭게 섹션을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스테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X와 연동 기능도 제공한다.
비스테이지는 이번 개편으로 고객사가 판매 상품, 콘텐츠, 커뮤니티 등 콘텐츠를 메인 홈 섹션에 원하는 대로 배치할 수 있게 했다. X 계정 연동으로 글로벌 이용자가 SNS에 접속하지 않고 비스테이지 메인 홈에서 다양한 채널의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이기영 비마이프렌즈 공동대표는 “비스테이지 하나로 팬 커뮤니티, 홈페이지, 온라인 스토어 등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를 통합 전개하는 고객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고객사가 비스테이지에서 주체적으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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