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핑클 성유리+쌍둥이딸 만났다…"후디랑 반바지 입고와'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핑클' 멤버 이효리와 성유리가 만났다.
이효리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성유리와 그의 쌍둥이 딸들을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이효리의 최근 신곡 제목이기도 한 후디에 반바지를 착용한 모습이다.
이효리와 성유리는 1998년 데뷔한 걸그룹 핑클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핑클' 멤버 이효리와 성유리가 만났다.
이효리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성유리와 그의 쌍둥이 딸들을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성유리 및 두 딸이 푸른 정원을 함께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이효리의 최근 신곡 제목이기도 한 후디에 반바지를 착용한 모습이다. 이효리는 "후디랑 반바지 챙겨입고 온 귀여운 친구"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성유리도 같은 날 사진을 올리며 "둥이(쌍둥이)들은 후디에 긴바지"라는 문구를 적었다.
이효리와 성유리는 1998년 데뷔한 걸그룹 핑클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5년간 활발한 그룹 활동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 등 개인 활동을 하면서도 핑클 멤버로 우정을 유지해왔다. 지난 2019년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 등에 함께 출연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에 폭행 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