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규빈, 다듀 개코 참여 2번째 프리 데뷔곡 발표
김현식 2023. 10. 3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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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가수 규빈이 2번째 프리 데뷔곡을 낸다.
31일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에 따르면 규빈은 11월 6일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스타트 투 샤인'(Start To Shine)을 발표한다.
지난달 선보인 '낙서'를 잇는 새로운 프리 데뷔곡이다.
규빈은 음원 발매에 앞서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가사 포스터 등을 차례로 공개해 2번째 프리 데뷔곡을 향한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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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신예 가수 규빈이 2번째 프리 데뷔곡을 낸다.
31일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에 따르면 규빈은 11월 6일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스타트 투 샤인’(Start To Shine)을 발표한다. 지난달 선보인 ‘낙서’를 잇는 새로운 프리 데뷔곡이다.
규빈은 짝사랑 감정을 주제로 다룬 이지리스닝 팝 트랙 ‘낙서’로 10대다운 풋풋한 매력을 드러냈다. ‘낙서’는 원슈타인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곡으로도 주목 받았다.
‘스타트 투 샤인’은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피처링 지원사격을 한 곡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규빈은 음원 발매에 앞서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가사 포스터 등을 차례로 공개해 2번째 프리 데뷔곡을 향한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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