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화장품주, 제품 가격 인상 소식에 강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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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가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선다는 소식에 31일 관련 종목의 주가가 올랐다.
앞서 아모레퍼시픽 설화수도 하이엔드 라인인 '진설'의 일부 품목의 가격을 올렸고, 이니스프리도 올해 들어 109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19.3% 인상했다.
광군제는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전통적으로 화장품주가 이 기간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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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화장품 업계가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선다는 소식에 31일 관련 종목의 주가가 올랐다.
뷰티스킨은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7.88% 오른 2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마녀공장(8.64%), 코리아나(6.89%) 등도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화장품 기업인 코스알엑스의 지분 추가 인수라는 재료가 있는 아모레퍼시픽(11.07%)을 비롯해 잇츠한불(2.84%), 한국화장품(2.70%), 토니모리(2.55%), 한국화장품제조(2.13%), LG생활건강(1.45%) 등도 올랐다.
LG생활건강은 다음 달 1일 숨, 오휘, 빌리프, 더페이스샵 일부 품목의 가격을 평균 4∼5% 인상한다고 발표했고, 로레알도 평균 5% 인상할 예정이다.
앞서 아모레퍼시픽 설화수도 하이엔드 라인인 '진설'의 일부 품목의 가격을 올렸고, 이니스프리도 올해 들어 109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19.3% 인상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11일 광군제를 앞두고 중국 소비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광군제는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전통적으로 화장품주가 이 기간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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