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전신 시스루' 문가영, 눈길 사로잡은 섹시함

김현희 기자 2023. 10. 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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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문가영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31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 돌체 비타(달콤한 삶)"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전신 시수루 원피스를 입고 매혹적인 눈빛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또, 문가영은 블랙 재킷과 숏 하의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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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문가영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31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 돌체 비타(달콤한 삶)"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전신 시수루 원피스를 입고 매혹적인 눈빛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또, 문가영은 블랙 재킷과 숏 하의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자태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와 너무 예쁘다", "너무 멋있다", "최고 여신이다"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가영은 1996년 7월 10일생으로 지난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은밀한 유혹', '그놈이다' 등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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