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진초이 “고3까지 동방신기 덕질, 지금도 좋아해”(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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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효진초이가 아이돌을 덕질한 시절을 회상했다.
이를 들은 방송인 재재는 효진초이에게 "아이돌 덕질을 해본 적이 있냐?"라며 묻자 효진초이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동방신기를 좋아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재재가 "우리 때는 지금처럼 포토카드 같은 게 없었다"라며 언급하자 효진초이는 "맞다. 그래서 저희는 펜띠나 풍선 같은 거로 덕질을 했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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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댄서 효진초이가 아이돌을 덕질한 시절을 회상했다.
이달 3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는 효진초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는 아이돌 덕질을 하는 한 청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를 들은 방송인 재재는 효진초이에게 “아이돌 덕질을 해본 적이 있냐?”라며 묻자 효진초이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동방신기를 좋아했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효진초이는 “오래오래 좋아했다”라며 “오빠들 사랑한다. 지금도 마음 변하지 않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재재가 “우리 때는 지금처럼 포토카드 같은 게 없었다”라며 언급하자 효진초이는 “맞다. 그래서 저희는 펜띠나 풍선 같은 거로 덕질을 했다”라고 공감했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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