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정혁, 전북특별자치도 홍보대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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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내년 1월18일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를 홍보하기 위해 모델 겸 방송인 정혁(32)씨를 31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전북 군산이 고향인 정씨는 앞으로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전북도정 홍보를 위해 활동한다.
정씨의 밝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가 새롭게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 홍보에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도는 밝혔다.
전북도는 "정씨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고향사랑기부제 등의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전북의 대외적 이미지를 향상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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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내년 1월18일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를 홍보하기 위해 모델 겸 방송인 정혁(32)씨를 31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전북 군산이 고향인 정씨는 앞으로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전북도정 홍보를 위해 활동한다. 정씨의 밝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가 새롭게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 홍보에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도는 밝혔다.
전북도는 “정씨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고향사랑기부제 등의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전북의 대외적 이미지를 향상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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