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노래로 힘 얻는 사람, 목소리 많이 들려주고파”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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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가 신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가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한해와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츄는 신곡 '하울'(Howl)에 대해 "너무 사랑하는 앨범이라 많은 분들께 '하울'과 수록곡들의 메시지를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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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츄가 신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가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한해와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츄는 신곡 '하울'(Howl)에 대해 "너무 사랑하는 앨범이라 많은 분들께 '하울'과 수록곡들의 메시지를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소개했다.
츄는 곡을 고르는 기준을 묻자 "저를 예능으로 접하시는 분이 많다 보니 명랑한 이미지로 기억하실 것 같다. 저는 노래하는 걸 너무 사랑하고 노래로 힘을 얻는 사람이다. 제 목소리가 많이 들리는 곡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츄는 지난 1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을 발매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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