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모레퍼시픽, 코스알엑스 지분 추가 인수 효과에 급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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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부진한 실적을 지속한 아모레퍼시픽이 코스알엑스 지분 추가 인수에 31일 급등세를 보였다.
면세 채널과 중국 시장의 회복이 더딘 탓에 실적 부진이 지속됐으나,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코스알엑스 잔여 지분 28만8천주를 7천551억원에 인수하기로 한 데 따른 기대감으로 주가도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코스알엑스의 지분 93.2%를 보유하게 되며 이번 추가 지분 인수로 코스알엑스는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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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본사 [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31/yonhap/20231031153349490wlbg.jpg)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3분기 부진한 실적을 지속한 아모레퍼시픽이 코스알엑스 지분 추가 인수에 31일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날 종가 대비 11.07% 오른 12만6천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주사 아모레G는 9.37% 오른 2만8천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장 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8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미주,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매출이 늘었지만 면세, 글로벌 e커머스, 중국 시장 등에서 매출이 줄어 그룹 전체 매출이 감소했다.
면세 채널과 중국 시장의 회복이 더딘 탓에 실적 부진이 지속됐으나,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코스알엑스 잔여 지분 28만8천주를 7천551억원에 인수하기로 한 데 따른 기대감으로 주가도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코스알엑스의 지분 93.2%를 보유하게 되며 이번 추가 지분 인수로 코스알엑스는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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