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샤이니 모이니 꼴 보기 싫은 것 그대로” 쿨한 인정, 완전체 소감(슈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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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멤버 태민이 완전체에 대해 이야기했다.
샤이니 멤버 태민은 네 번째 미니엘범 '길티(Guilty)'로 컴백했다.
또 태민은 "비로소 멤버들의 성격을 알기 때문에. 또 너무 치열하게 하기보다 10대에 느낄 수 있는 그때의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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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샤이니 멤버 태민이 완전체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30일 채널 'BANGTAN TV'에는 웹 예능 슈취타 태민 편이 공개됐다. 샤이니 멤버 태민은 네 번째 미니엘범 '길티(Guilty)'로 컴백했다.
이날 태민은 그룹과 솔로의 차이점에 대해 "저도 (팀에서) 편안함을 느낀다"라면서도 "저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싶은 게 그 안에서 표출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그런데 팀워크를 조금 더 우선시하다 솔로 하면서 터져버리는 느낌"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저는 멤버들과 제가 제일 많이 싸운 멤버다. 거의 파이터"라고 고백해 눈길을 잡았다. 그는 "그렇게 상처줬던 실수들 다시 하지 않고 싶고 너그럽게 멤버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성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 태민은 "비로소 멤버들의 성격을 알기 때문에. 또 너무 치열하게 하기보다 10대에 느낄 수 있는 그때의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근 완전체로 활동한 소감에 대해서는 "참 웃긴 게 꼴보기 싫은 모습이 다시 (나오더라). 오랜만에 활동하면 아름다울 것 같은데 '아 이런 꼴보기 싫은 부분이 있었지', '아 이런 게 있었지' 하면서도 되게 애증의 관계다 싶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채널 'BANGTAN TV')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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