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스무살 되자 연습실서 소리지르며 통곡 “내 모습이 너무 부족해”(슈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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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이 만족스럽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이날 태민은 "아이돌 가수라는 직업의 수명이 짧다. 언제 끝나도 이상하지 않은 연차고. 그래서 거기에 대비해야 한다"라는 신념을 이야기했다.
특히 태민은 "스무 살이 되는 열아홉 살 연말에 스무 살이 된 내 모습을 돌이켜 보는데 너무 부족했다. 바로 새벽에 연습실로 가서 소리 지르면서 엉엉 울었다"라면서 다시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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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샤이니 태민이 만족스럽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10월 30일 채널 'BANGTAN TV'에는 웹 예능 슈취타 태민 편이 공개됐다. 샤이니 멤버 태민은 네 번째 미니엘범 '길티(Guilty)'로 컴백했다.
이날 태민은 “아이돌 가수라는 직업의 수명이 짧다. 언제 끝나도 이상하지 않은 연차고. 그래서 거기에 대비해야 한다”라는 신념을 이야기했다.
그는 "16살에 데뷔하고 딱 스무 살을 목표로 잡았었다"라면서 4년 동안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하기도.
특히 태민은 "스무 살이 되는 열아홉 살 연말에 스무 살이 된 내 모습을 돌이켜 보는데 너무 부족했다. 바로 새벽에 연습실로 가서 소리 지르면서 엉엉 울었다"라면서 다시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채널 'BANGTAN TV')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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