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런던 빛낸 뽀블리... 트로피보다 작은 얼굴 자랑!

2023. 10. 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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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여신 자태로 런던을 빛냈다.

지난 30일 박보영은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leaff'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제8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베스트액터상을 수상,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어 보였다.

또한 박보영은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와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을 통해 시크한 비주얼을 완성했으며, 빼어난 쇄골과 어깨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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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oung0212_official

배우 박보영이 여신 자태로 런던을 빛냈다.

지난 30일 박보영은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leaff’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제8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베스트액터상을 수상,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어 보였다.

또한 박보영은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와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을 통해 시크한 비주얼을 완성했으며, 빼어난 쇄골과 어깨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보영은 11월 3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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