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과 바람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곶감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10. 31. 15:1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주민들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가을 햇살과 시원한 바람으로 건조된 곶감은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주민들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