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정혁 "고향인 전북특별자치도 널리 알릴게요"

김동철 2023. 10. 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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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전북도는 내년 1월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를 홍보하고자 31일 모델 겸 방송인 정혁(32)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군산시가 고향인 정씨는 향후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홍보 영상과 사진 촬영 등 전북도정을 널리 알린다. 2023.10.31 [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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