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고양서 이번 시즌 EASL 국내 첫 경기...'1점차 분패' 류큐 설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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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나이츠가 이번 시즌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첫 국내 경기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펼친다.
11월 1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리는 서울 SK와 류큐 골든 킹스의 경기는 SPOTV를 통해 생중계되며, EASL 전 경기는 SPOTV NOW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한국에서 개최되는 EASL 경기는 KBL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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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서울 SK나이츠가 이번 시즌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첫 국내 경기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펼친다.
지난 18일 일본 B.LEGUE의 류큐 골든 킹스에 79-80로 아쉽게 패한 SK가 한국으로 불러들여 복수혈전에 나선다.
앞서 11일 개막한 2023-2024시즌 EASL은 2024년 2월 7일까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조별 예선을 치르며, 경기는 매주 수요일 열린다.
조별 예선 이후 각 조의 상위 두 팀이 진출하는 파이널4는 내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우승팀에게는 100만 달러, 준우승팀에 50만 달러, 3위 팀에게 25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11월 1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리는 서울 SK와 류큐 골든 킹스의 경기는 SPOTV를 통해 생중계되며, EASL 전 경기는 SPOTV NOW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한국에서 개최되는 EASL 경기는 KBL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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