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측 “‘노 웨이 아웃’ 성준우役 제안 받고 검토 중”[공식입장]

박수인 2023. 10. 31.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철이 '노 웨이 아웃'에 합류할까.

김성철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10월 31일 뉴스엔에 "김성철이 성준우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마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자진 하차 후 조진웅이 출연을 검토 중인 가운데, 유재명 김무열 이광수와 함께 김성철까지 출연 라인업에 올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성철이 '노 웨이 아웃'에 합류할까.

김성철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10월 31일 뉴스엔에 "김성철이 성준우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이 출소하자 200억 원의 현상금을 건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는 가운데, 죽이려는 자와 살아남으려는 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대결을 다룬다.

마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자진 하차 후 조진웅이 출연을 검토 중인 가운데, 유재명 김무열 이광수와 함께 김성철까지 출연 라인업에 올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성철은 오는 11월 21일부터 공연되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영화 '댓글부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에 출연한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