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대구경북본부, 상생협력·동반성장 위한 공공구매 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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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사회적 경제기업 및 기술개발 제품기업과 함께하는 '2023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전형석 대구경북본부장은 "지역 내 기업들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중소기업 제품을 적극 구매하고 사회적기업 출자조합과 협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사회적 약자기업 및 기술개발 제품기업을 신규 발굴해 상생협력,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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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사회적 경제기업 및 기술개발 제품기업과 함께하는 '2023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제품 판로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서다.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기술개발제품기업(NEP인증업체) 등 13개 업체가 참여했다.
업체들은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계약담당 직원과 1:1 밀착 구매상담과 기업 홍보를 진행했다.
전형석 대구경북본부장은 "지역 내 기업들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중소기업 제품을 적극 구매하고 사회적기업 출자조합과 협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사회적 약자기업 및 기술개발 제품기업을 신규 발굴해 상생협력,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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