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대한민국 체육상 경기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육상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한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을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61회 스포츠의 날을 기념해 체육발전유공 훈포장과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대한민국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체육발전에 기여한 42명에게 포상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육상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한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을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61회 스포츠의 날을 기념해 체육발전유공 훈포장과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대한민국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체육발전에 기여한 42명에게 포상했습니다.
경기상을 받은 우상혁은 밝고 긍정적인 표정으로 경기를 즐기는 모습으로 '스마일 점퍼'라는 애칭과 함께 국민에게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었다고 정부는 소개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하지 않았다”던 남현희, 전청조 명품 선물 돌려줘야 할까?
- "영혼 갈아 넣겠다"...'스우파2', 오늘(31일) 최종 우승 크루 탄생
- 김재우 부부, 세상 떠난 아들 생일 맞아 장애아동 의료비 기부
- 박지윤·최동석, 결혼 14년 만에 파경 "이혼 절차 진행 중"
- 세븐틴, 日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 '통산 11번째'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명태균 씨·김영선 전 의원 구속...검찰 수사 탄력
- "용산 결자해지, 당은 소통을"...결국 중진들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