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변경구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후섭 2023. 10. 31.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y는 신임 대표이사로 변경구(52)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변 대표는 영업전략을 시작으로 영업부문장, 마케팅부문장, 투자관리부문장을 역임하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
2018년부터는 마케팅부문장으로서 '장케어 프로젝트 MPRO3' 등 다수의 전략 제품 론칭에 기여했다.
hy 관계자는 "기존 김병진 대표는 임기가 만료돼 내부에서 변 부사장을 새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업부문장, 마케팅부문장 등 폭넓은 실무경험 쌓아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hy는 신임 대표이사로 변경구(52)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변 대표는 영업전략을 시작으로 영업부문장, 마케팅부문장, 투자관리부문장을 역임하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
지난 2015년 영업부문장을 맡아 영업 현장을 총괄하며 판매 채널 경쟁력 향상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2018년부터는 마케팅부문장으로서 ‘장케어 프로젝트 MPRO3’ 등 다수의 전략 제품 론칭에 기여했다.
hy 관계자는 “기존 김병진 대표는 임기가 만료돼 내부에서 변 부사장을 새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이후섭 (dlgntjq@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청조, 해외 도피 꿈꾸나...“밀항 시도 중”
- 박태환 친 골프공 옆홀로 날아가 ‘퍽’ 사람 맞아 “처리 미흡”
- 이수정 "'임신 가스라이팅' 주장한 남현희..믿기 힘들어"
- 박지윤·최동석, 결혼 14년 만 파경…"이혼 절차 밟아"
- "아내 떠내려간다" 알고보니 돌 던진 남편, 선처 호소하며 한 말
- ‘활활’ 불붙은 SUV. 발 벗고 나선 군인들…추가 피해 막았다
- 마트서 산 하림 생닭서 벌레 무더기 ‘경악’…식약처, 조사 착수
- “돈벼락이다!” 헬기 타고 13억 현금 뿌린 유튜버[영상]
- 尹 시정연설 '온도 차'…마지못해 악수한 野, 기립 환대한 與
- "변호사랑 비서 불륜이래"…'블라인드'에 거짓말 올린 직원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