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시, 불꽃축제 대비해 진출입로 총량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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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4일 열리는 부산 불꽃축제에 대비해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광안리와 해운대 일대를 비롯해 도시철도 역사 등 인파가 몰리는 43곳을 중점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실시간으로 관람객 밀집 상황을 파악하고, 행사장 진출입로를 16곳으로 나눠 총량제를 실시합니다.
또 질서 유지를 안내하는 경찰관과 차량을 주요 지점에 배치하고, 비상 통로를 확보해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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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4일 열리는 부산 불꽃축제에 대비해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광안리와 해운대 일대를 비롯해 도시철도 역사 등 인파가 몰리는 43곳을 중점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실시간으로 관람객 밀집 상황을 파악하고, 행사장 진출입로를 16곳으로 나눠 총량제를 실시합니다.
또 질서 유지를 안내하는 경찰관과 차량을 주요 지점에 배치하고, 비상 통로를 확보해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할 계획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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