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압구정 5층 건물 최초 공개…“연인 정을영 감독은 5층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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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가 서울 강남 압구정 위치한 5층 건물을 공개했다.
이날 박정수는 압구정에 자리 잡고 있는 5층 건물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저랑 같이 사는 남자가 일하는 작업실이다"라고 건물에 대해 설명했다.
이 가운데 5층에 대해서는 박정수가 "저랑 같이 사는 남자 정을영 감독의 작업실이다"라고 밝혔다.
박정수는 "(정을영 감독이) 작업도 하고 지인들을 데려와서 술도 마시고 쉬는 공간이다"라면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취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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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가 서울 강남 압구정 위치한 5층 건물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박정수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정수는 압구정에 자리 잡고 있는 5층 건물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저랑 같이 사는 남자가 일하는 작업실이다"라고 건물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011년 완공했다는 이 건물은 지하부터 4층까지 임대 중이라고 알려졌다. 이 가운데 5층에 대해서는 박정수가 "저랑 같이 사는 남자 정을영 감독의 작업실이다"라고 밝혔다.
이내 공개된 작업실은 아늑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박정수는 "(정을영 감독이) 작업도 하고 지인들을 데려와서 술도 마시고 쉬는 공간이다"라면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취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신의 건물에 대해 "데크가 굉장히 좋다. 저녁이면 바람 불고 와인 마시기 정말 좋아서 지인들을 초대하려 한다"라며 자랑했다.
이후 박정수는 배우 박해미, 가수 이지현, 아나운서 김환 등 지인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화면 캡처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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