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부부’ 박지윤·최동석,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
문수빈 기자 2023. 10. 31.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44)과 최동석(45)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지윤은 최근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로 연을 맺고 2009년 11월 결혼했다.
박지윤은 JTBC '크라임씬' 시리즈와 티빙 '여고추리반' 등에서 활약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44)과 최동석(45)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지윤은 최근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두 사람의 자세한 공식 입장은 사안이 정리되는 대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로 연을 맺고 2009년 11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과 아들이 있다.
박지윤은 JTBC ‘크라임씬’ 시리즈와 티빙 ‘여고추리반’ 등에서 활약했다. 최동석은 2019년 KBS1 ‘뉴스9′ 앵커로 발탁됐으나 건강 문제로 이듬해 하차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李 ‘대권가도’ 최대 위기… 434억 반환시 黨도 존립 기로
- 정부효율부 구인 나선 머스크 “주 80시간 근무에 무보수, 초고지능이어야”
- TSMC, 美 공장 ‘미국인 차별’로 고소 당해… 가동 전부터 파열음
- [절세의神] 판례 바뀌어 ‘경정청구’했더니… 양도세 1.6억 돌려받았다
- 무비자에 급 높인 주한대사, 정상회담까지… 한국에 공들이는 中, 속내는
- 금투세 폐지시킨 개미들... “이번엔 민주당 지지해야겠다”는 이유는
- 5년 전 알테오젠이 맺은 계약 가치 알아봤다면… 지금 증권가는 바이오 공부 삼매경
- 반도체 업계, 트럼프 재집권에 中 ‘엑소더스’ 가속… 베트남에는 투자 러시
- [단독] 中企 수수료 더 받아 시정명령… 불복한 홈앤쇼핑, 과기부에 행정訴 패소
- 고려아연이 꺼낸 ‘소수주주 과반결의제’, 영풍·MBK 견제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