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이상형은 '상남자 스타일'…아이 꼭 낳고파"

김민지 기자 2023. 10. 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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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가 '엄마'가 되고 싶은 소망을 전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제시는 본인의 이상형과 꿈을 밝혔다.

제시는 "6~7명과 연애를 했는데 공통점이 상남자다, 누가 봐도 '제시 스타일'이라고 한다, 그게 익숙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시는 '엄마'가 되는 게 꿈이라며 "아이를 꼭 낳아서 사랑을 주고 싶다, 엄마가 되고 싶다"라며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서 이들을 위한 음악이나 책을 만드는 것도 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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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31일 방송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제시가 '엄마'가 되고 싶은 소망을 전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제시는 본인의 이상형과 꿈을 밝혔다.

제시는 "6~7명과 연애를 했는데 공통점이 상남자다, 누가 봐도 '제시 스타일'이라고 한다, 그게 익숙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시는 '엄마'가 되는 게 꿈이라며 "아이를 꼭 낳아서 사랑을 주고 싶다, 엄마가 되고 싶다"라며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서 이들을 위한 음악이나 책을 만드는 것도 꿈"이라고 했다.

한편 제시는 지난 25일 새 싱글 '껌'(Gum)을 발매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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