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 '50억 클럽' 곽상도 부자 불구속 기소
이배운 2023. 10. 31. 13:52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31일 곽상도 전 국회의원과 그의 아들 곽병채 씨,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를 각각 범죄수익은닉법위반죄 등으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배운 (edule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청조, 해외 도피 꿈꾸나...“밀항 시도 중”
- 박태환 친 골프공 옆홀로 날아가 ‘퍽’ 사람 맞아 “처리 미흡”
- 이수정 "'임신 가스라이팅' 주장한 남현희..믿기 힘들어"
- 박지윤·최동석, 결혼 14년 만 파경…"이혼 절차 밟아"
- "아내 떠내려간다" 알고보니 돌 던진 남편, 선처 호소하며 한 말
- ‘활활’ 불붙은 SUV. 발 벗고 나선 군인들…추가 피해 막았다
- 마트서 산 하림 생닭서 벌레 무더기 ‘경악’…식약처, 조사 착수
- “돈벼락이다!” 헬기 타고 13억 현금 뿌린 유튜버[영상]
- 반도체 회복에 9월 산업활동 '트리플 증가'…"경기 반등 뒷받침"(종합)
- “가슴 때문에 들키겠어”…전청조 “남현희, 2월부터 내 정체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