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 하반기 프로그램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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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이 2023년 하반기 가족문화교육원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31일 완주군에 따르면 가족문화교육원 하반기 프로그램은 ▲정리수납전문가 2급 과정 ▲제과·제빵 기능사 ▲홈베이킹 ▲홈바리스타 강좌 등 4개의 인기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가족문화교육원 프로그램은 잠재 능력 개발, 기술 취득 등 지역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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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2023년 하반기 가족문화교육원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31일 완주군에 따르면 가족문화교육원 하반기 프로그램은 ▲정리수납전문가 2급 과정 ▲제과·제빵 기능사 ▲홈베이킹 ▲홈바리스타 강좌 등 4개의 인기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문화교육원 프로그램은 잠재 능력 개발, 기술 취득 등 지역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선정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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