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최동석 이혼, 14년 만의 파경 "절차 진행 중" [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 부부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다.
사내 연애를 이어오던 중 2009년 11월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박지윤은 프리랜서 선언 이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동석은 2021년 건강 상의 이유로 KBS를 퇴사, 이후 최동석의 건강을 위해 일가족이 제주도에 거주 중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 부부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31일 박지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두 사람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추후 공식입장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윤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다. 사내 연애를 이어오던 중 2009년 11월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딸과 아들이 있다.
박지윤은 프리랜서 선언 이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동석은 2021년 건강 상의 이유로 KBS를 퇴사, 이후 최동석의 건강을 위해 일가족이 제주도에 거주 중이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박지윤 | 최동석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치소 동기, 전청조는 위아래 다 여자"
- '노출 중독' 브리트니 스피어스 無모자이크 누드 논란 [TD할리웃]
- 아라아나 그란데, 불륜설 친구 남편과 '첫 공개 데이트' [TD할리웃]
- 백진희·윤현민 양측 "최근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공식입장]
- 우주소녀 출신 성소, 양조위와 불륜·출산설에 법적대응 [종합]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