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에듀플러스, 11월 5일 '2028 대입개편안 및 특목·자사고 입시 설명회 개최…최상위권 초·중학생 진학 경로 분석한 핸디북 제공

마송은 2023. 10. 3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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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러스가 11월 5일 개최하는 '2028 대입개편안, 특목고·자사고 최종 선택 및 대입전략'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에게 최상위 초·중학생을 위한 이공계 교육 기획시리즈를 묶은 핸디북을 제공한다.

첫 번째로 '영재교육원 거쳐 과학·영재고 진학, 의대 선호로 자사고 인기' 제목으로 최상위권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고등학교, 대학 진학 루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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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러스가 11월 5일 개최하는 '2028 대입개편안, 특목고·자사고 최종 선택 및 대입전략'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에게 최상위 초·중학생을 위한 이공계 교육 기획시리즈를 묶은 핸디북을 제공한다. 초·중학생을 위한 이공계 교육 기획 시리즈는 전문기자가 총 10회에 걸쳐 영재교육원, 과학·영재고 진학 등 다양한 내용의 주제로 작성한 기획기사를 담고 있다.

'2028 대입개편안, 특목고·자사고 최종 선택 및 대입전략'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에게 제공할 핸디북 표지

'2028 대입개편안, 특목고·자사고 최종 선택 및 대입전략' 설명회는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호반파크2관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가 '2028 대입개편안에 다른 고교선택 지형변화 예상, 고교별 대학입시 유불리' 주제로, 최보교 전 대원외고 진학부장이 '2028 대입개편 후 특목·자사고 졸업생 대입 전망' 주제로 강연한다. 설명회 참가 무료신청은 껌이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강당 수용인원이 한정돼 사전신청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첫 번째로 '영재교육원 거쳐 과학·영재고 진학, 의대 선호로 자사고 인기' 제목으로 최상위권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고등학교, 대학 진학 루트를 소개했다. 최상위권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은 교육청 단위 영재교육원을 수료하고 과학·영재고 진학한다.

두번째로 '2023년 20개 과학고 1638명 선발, 3.5대 1…의대 쏠림, 영향 있을 듯' 제목으로 전국 20개 과학고를 분석했다. 과학고의 선발인원, 전형방법, 경쟁률 등을 담았다. 세번째로 '“영재학교 진학, 첨단 계약학과 등 이공계 상위권 명문대 입학에 유리”'제목으로 전국 8개 영재학교를 다뤘다.

네번째로 '이과 중심 자사고, 의대는 정시·반도체 등 첨단학과는 수시 준비…중도 이탈율, 과고·영재고보다 높아' 제목으로 전국 자립형사립고의 현황을 설명했다. 이과중심 전국 자사고는 민족사관고, 상산고, 외대부고 등 10개 학교가 있다.

다섯번째로 '이과 학생의 대학진학 루트 “의약·과학기술원·첨단·계약학과 등 진학 다양해…이과 증가 추세”' 제목으로 최상위권 이과학생들의 대학 진학 경로를 제시했다. 여섯번째로 '초·중 영재교육원 “이공계 우수인재, 초등5~중1때 결정…의약·반도체·첨단학과 등 엘리트 코스 진학”' 제목으로 다양한 형태의 영재교육원을 분석했다.

'2028 대입개편안, 특목고·자사고 최종 선택 및 대입전략' 설명회 포스터

일곱번째로 '수학 경시대회, “KMO·KMC 등이 대표적…KMO는 서울과고, KMC는 상산고가 수상자 다수 배출”' 전국단위의 유명 수학 경시대회를 다뤘다. 여덟번째로 '이공계 최상위 진학 경로, “의대 1위, 반도체·AI학과 추격…의대 지역인재 전형·첨단학과 육성 변수”' 제목으로 최상위권 학생들의 선호 학과를 설명했다.

아홉번째로 '이공계 최상위 진학 경로, “내신 높은 고3은 수시, 수능 강한 재수생 정시로…고3 내신 집중해야”' 제목으로 최상위권 학생들의 대학 입학 사례를 전형별로 분석했다. 마지막 열번째로 '과고·영재·자사고 진학 분석, “국제중→특목·자사고 진학…서울 지역학생이 60% 차지”' 제목으로 국제중 졸업생의 진학경로를 담았다.

에듀플러스는 전자신문 교육섹션으로 '학부모가 찾는 교육뉴스'를 지향한다. 대입·진학·진로·교육정책 등 다양한 교육 뉴스를 제공한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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