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CCTV 통합플랫폼 운영

전북CBS 도상진 기자 2023. 10. 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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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CCTV 관제센터와 경찰·소방이 실시간 연계되는 통합플랫폼이 개통돼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통합플랫폼은 긴급 구조와 출동 지원, 범죄 화재 예방, 재난 재해 발생 등 긴급상황 발생 시 112와 119를 연결해 조치에 나서게 된다.

익산시는 통합플랫폼 운영에 따라 현장 영상 활용으로 신속한 범인 검거나 화재 진압 인명구조를 위한 효율적인 대책마련 등 도시안전망이 강화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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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전경


익산시 CCTV 관제센터와 경찰·소방이 실시간 연계되는 통합플랫폼이 개통돼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통합플랫폼은 긴급 구조와 출동 지원, 범죄 화재 예방, 재난 재해 발생 등 긴급상황 발생 시 112와 119를 연결해 조치에 나서게 된다.

익산시는 통합플랫폼 운영에 따라 현장 영상 활용으로 신속한 범인 검거나 화재 진압 인명구조를 위한 효율적인 대책마련 등 도시안전망이 강화됐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 CCTV 관제센터는 관제요원 12명이 관내 CCTV 3108대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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